발목 골절이라고 하여 모두 같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골절 상태에 맞는 치료가 필요합니다.
발목 골절의 분류는 크게 [회의-외회전, 회의-내전, 회내-외전, 회내-외회전]으로 나눠집니다. 여기서 회의란 발바닥이
발 중축에서 바깥쪽으로 뒤집어진다는 뜻이고, 외회전이란 발끝 쪽이 경골(정강이뼈)를 중심으로 밖으로 돌아간다는 뜻으로
일반적으로 발을 삐었다는 말은 거의 회외-외회전 되었다는 의미로 생각하면 됩니다. 하지만 보통은 내과 골절,
외과 골절, 양과(내과와 외과)골절, 삼과(양과에 후과 포함) 골이라 불립니다.